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경기 화성 소재 수출 중소기업 (주)넥스틴을 방문해 박태훈 대표와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오영주해외트럼프2기수출K-뷰티이민주 기자 "가입고객에 할인 혜택을"…코웨이라이프솔루션, GC와 '맞손'中企 "해외 진출·공급망 대응 위해 협동조합 역할 키워야"관련 기사오영주 중기장관 "대기업·스타트업 협업 AI 생태계 구축""갈팡질팡 트럼프 관세, 정보 부족이 더 문제" 車부품업계 호소(종합)車 부품업계 만난 오영주 "관세 조치에 따른 中企 피해 최소화"중소기업 기술 훔치면 '검·경 패스트트랙'으로 신속 처벌한다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심의회 개최…"소상공인에 추경 4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