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문영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 서민석 루디우스 게임즈 대표, 이연수 엔씨 에이아이 대표(엔씨소프트 제공)엔씨소프트 노동조합이 집회를 열고 분사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게임기자단 제공)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분사노동조합엔씨희망퇴직전가독립스튜디오김민석 기자 "AI·게이밍·카메라 업그레이드"…퀄컴 '스냅드래곤7 4세대' 공개삼성SDS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관련 기사'독립 스튜디오' 전환 엔씨, 분사 예정 직원 대상 설명회분사 D-5 엔씨 진통…"3년내 폐업시 복귀"vs "3년 조건 없애야"엔씨 노조 첫 집회 "분사 대상 직원 고용안정 보장하라"허리띠 졸라맨 엔씨 분사 확정…박병무 대표 "내년 새롭게 변모"엔씨 노조 단체행동 예고…"분사대상 직원 고용안정 명문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