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본사에서 분사한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 3곳 운영 시작"벤처 정신으로 재무장"…경쟁하는 조직·포트폴리오 다각화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김택진박병무손엄지 기자 '롯데vs한화' 카카오페이, 승리팀 이름으로 유소년 야구 후원네이버 노조 "최인혁 COO 복귀, 끝까지 저지…타협없다" (종합)관련 기사김택진 엔씨 대표, 지난해 보수 절반으로 '뚝'…단기 성과급 0원[IR] 엔씨 "본사 인원 3100명까지 감축…지속 효율화 작업 예정"'도전자의 자세로' 엔씨소프트, 글로벌·퍼블리싱에 사활 건다엔씨 독립스튜디오 전환 확정…박병무 대표 "내년엔 성장궤도""1000명 더 줄인다"…엔씨, 사즉생 결단 재도약 발판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