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韓서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폰인도·일본 등 해외보다 출고가 저렴히 책정샤오미15 울트라(샤오미 제공) /뉴스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샤오미 부스에서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만든 샤오미 15 울트라를 체험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샤오미샤오미15울트라삼성전자김정현 기자 과기부 현대홈쇼핑·NS쇼핑, TV홈쇼핑 7년 재승인 결정"나갈 사람은 나갔나"…SKT, 유심해킹 후 가입자 이탈 추세 꺾여관련 기사[특파원 칼럼]'대륙의 실수' 샤오미 창업자가 한국서 태어났다면모바일·AI로 드러난 中 기업 저력…韓 "지체하면 큰일나"[MWC25] AI 기술력 뽐낸 韓-추격자 이미지 탈피하는 中[MWC25]"언제 어디서든 초고화질 사진"…AI 탑재 갤 S25 카메라샤오미 AI폰, 글로벌은 구글 제미나이… 중국은 자체 AI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