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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엑스포 13일은 '한국의 날'…261년만에 조선통신사 뱃길 재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
한복 패션쇼·관광 부스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매력 알려

본문 이미지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본문 이미지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본문 이미지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본문 이미지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엑스포'에서 13일 '한국의 날'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재현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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