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2025 시즌 작품 공개'만선' '헤다 가블러' 등 12개 작품배우 이혜영이 연극 '헤다 가블러'로 오는 5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선다./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만선' 공연 사진(국립극단 제공)'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공연 사진(국립극단 제공)배우 김선영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어머니의 맹목적인 모성애를 보여주며 감정의 억압과 폭발을 드러낼 예정이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국립극단이혜영김선영만선헤다가블러연극라인업신작정수영 기자 세계를 감동시킨 K 뮤지컬 '마리 퀴리'…7월 서울 무대 오른다"AI부터 NFT까지 예술과 기술로 세상을 잇다"…아르코 콘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