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아트센터, '마르코스 모라우' 작품 선보여 '파시오나리아'·'죽음의 무도', 오는 16~18일
스페인 안무가 겸 연출가 마르코스 모라우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오픈홀에서 열린 GS아트센터 '예술가들- 마르코스 모라우' 기자간담회에서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현재 유럽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꼽히는 마르코스 모라우는 '파시오나리아'(5월 16~18일), '죽음의 무도'(5월 17~18일) 두 작품으로 한국팬들을 만난다. 2025.5.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파시오나리아' 공연 장면ⓒAlexFont(GS아트센터 제공)
스페인 안무가 겸 연출가 마르코스 모라우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오픈홀에서 열린 GS아트센터 '예술가들- 마르코스 모라우' 기자간담회에서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현재 유럽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꼽히는 마르코스 모라우는 '파시오나리아'(5월 16~18일), '죽음의 무도'(5월 17~18일) 두 작품으로 한국팬들을 만난다. 2025.5.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스페인 안무가 겸 연출가 마르코스 모라우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오픈홀에서 열린 GS아트센터 '예술가들- 마르코스 모라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현재 유럽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꼽히는 마르코스 모라우는 '파시오나리아'(5월 16~18일), '죽음의 무도'(5월 17~18일) 두 작품으로 한국팬들을 만난다. 2025.5.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