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6월 13~14일시대의 감성 깃든 서울시합창단 무대작곡가 고(故) 김순남(세종문화회관 제공)시 낭송을 맡은 방송인 김세원은 김순남의 외동딸이다.(세종문화회관 제공)서울시합창단 '가곡시대' 공연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합창단김순남김세원이금희가곡시대세종문화회관정수영 기자 '첼로 천재' 한재민 "피아니스트 말로페예프와 첫 만남, 강한 끌림"K-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드라마리그어워즈' 2관왕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