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3인 전원의 작품 한자리에 소개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8월 13일까지15일 '쉬포르 쉬르파스'(Supports/Surfaces) 전시회 기자간담회에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인당뮤지엄 김정 관장이 전시회를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CLAUDE VIALLAT(클로드 비알라),1977042,140 X 183cm.,acrylic on parasol,1977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제공)쉬포르 쉬르파스를 대표하는 13인 중 막내 작가인 노엘 돌라. ⓒ 뉴스1 김정한 기자PATRICK SAYTOUR(파트릭 세투르), Untitled, 260 X 230cm,dye on strap,1970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제공)'쉬포르 쉬르파스'(Supports/Surfaces)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DANIEL DEZEUZE(다니엘 드죄즈) ,Stretcher,185 X 144cm,walnut stain on stretcher,1968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제공)'쉬포르 쉬르파스' 포스터_supports surfaces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제공)관련 키워드쉬포르쉬르파스프랑스대구보건대.인당뮤지엄남성희김정김정한 기자 다와다 요코 "정치 토론에 대한 침묵, 민주주의 발전 저해"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외부비평가협회상' 4관왕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