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오페라단 '마술피리'…광화문광장 놀이마당 특설무대, 6월 1~2일 '카사코러스' 등 시민 합창단 137명과 함께 만드는 야외 오페라
밤의여왕 역의 소프라노 문현주가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 제3회 광화문광장 야외 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 '마술피리'는 대사와 노래가 번갈아 나오는 독일어 오페라 형식의 음악극인 '징슈필'로 오는 6월 1일과 2일 양일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 2025.5.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카사코러스 김혜순 단장(세종문화회관 제공)
장재호 연출이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 제3회 광화문광장 야외 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박혜진 예술감독이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 제3회 광화문광장 야외 오페라 '마술피리'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