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0여 점 전시…'몰입형 전시'도 눈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3일 ~ 9월 21일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 기자간담회를 마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번 대규모 특별전이다. 샤갈의 미공개 유화 7점을 비롯해, 총 170여 점의 작품을 체계적, 과학적인 새로운 전시 구성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 News1 황기선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번 대규모 특별전이다. 샤갈의 미공개 유화 7점을 비롯해, 총 170여 점의 작품을 체계적, 과학적인 새로운 전시 구성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 News1 황기선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 기자간담회를 마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번 대규모 특별전이다. 샤갈의 미공개 유화 7점을 비롯해, 총 170여 점의 작품을 체계적, 과학적인 새로운 전시 구성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 News1 황기선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 기자간담회를 마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번 대규모 특별전이다. 샤갈의 미공개 유화 7점을 비롯해, 총 170여 점의 작품을 체계적, 과학적인 새로운 전시 구성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 News1 황기선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 기자간담회를 마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번 대규모 특별전이다. 샤갈의 미공개 유화 7점을 비롯해, 총 170여 점의 작품을 체계적, 과학적인 새로운 전시 구성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