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故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조문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기자의 눈] "국가관이 아니라 기업관"…오사카엑스포 한국관의 과유불급[단독] "차별을 물려줄 수 없다"…일본 가정연합 2세들, 길위에 서다(인터뷰)관련 기사이재명, 교황 선출 콘클라베 맞아 "평화 지도자 탄생 마음 간절"[뉴스1 PICK]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전 세계 애도 속 영면김영록 지사 "프란치스코 교황 유산 이어 약자 돌봄 최선"교황 장례미사 엄수…경건한 박수로 25만 명이 마지막 길 배웅트럼프, 교황 장례미사 앞서 조문도…"존경한다"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