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6일 선고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39)가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태국파타야살인사건검찰구형강정태 기자 창원 전입시 LG가전 할인…창원시, LG전자·하이프라자와 협약경남도, 28~29일 창업 박람회 'GSAT' 개최…"글로벌 창업 메카 도약"관련 기사"내 얼굴과 본명도 까봐라"…전과 14범, 교도소서 방송사에 편지 '황당'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시신 위 뜀박질 엽기행동"…'파타야 살인' 3명 무기징역 등 중형(종합)드럼통 시신…태국 '파타야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속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1명 무기징역·2명 징역 25~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