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연구소 전 소장·전 사내이사 불러 대질강혜경 재소환…명태균 황금폰 증거 선별 작업도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가운데)이 지난해 11월 21일 '명태균 의혹' 관련 검찰의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채용청탁의혹대질조사강정태 기자 경남소방, 119폭염구급대 운영…온열질환 대응 강화창원시 "NC파크 보수·안전 점검 완료…NC와 홈경기 재개 협의 추진"관련 기사검찰, '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 압수수색검찰, '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사무실 압색박완수 경남지사 "대통령 조기 퇴진 불가피…탄핵은 국가적 불행"'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기소…명 씨 '증거은닉 교사 혐의' 추가명태균 "검찰, 날 잡범으로 만들어…특검 강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