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땅꺼짐부산시설공손연우 기자 부산 영도 해상에 기름 유출…해경, 3시간째 방제 작업 중부산항만공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