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오페라 극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차기 음악 감독에 선임된 정명훈 지휘자가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콘서트홀 대공연장에서 라 스칼라 극장 음악 감독 선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 스칼라 극장에서 아시아인이 음악감독을 맡는 것은 247년 극장 역사상 정명훈이 최초다. 임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다. 2025.5.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세계적 권위의 오페라 극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차기 음악 감독에 선임된 정명훈 지휘자가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콘서트홀 대공연장에서 라 스칼라 극장 음악 감독 선임과 관련해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라 스칼라 극장에서 아시아인이 음악감독을 맡는 것은 247년 극장 역사상 정명훈이 최초다. 임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다. 2025.5.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