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오후 경북 안동시 정하동 대구지법 안동지원 앞에서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대표이사와 제련소장을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봉화군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낙동강중금속신성훈 기자 선관위, '선거법 위반' 김천시민 902명 과태료 5억8700만원 부과영주시, 중장년 창업지원 참가자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관련 기사밤새 봉화·안동·영양서 주택·농막 화재 잇따라…1명 경상경북도, 올해만 소나무재선충 138만 그루 피해...'현장 특임관' 투입태백시, 결원 17명 보충 위해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윤수빈 변호사, 봉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남화영 전 소방청장 16억 4187만원…예금 10.5억원[재산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