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는 28일 에너지머리리얼즈 앞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관련 키워드경상북도포항시이차전지에너리머터리얼즈중대재해법근로자사고노동자황산유출신성훈 기자 포항서 고급 아파트 돌며 억대 귀금속 훔친 40대 여성 구속의성 돼지농장 분뇨시설서 네팔 2세 여아 추락 중상관련 기사경북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 프로젝트 '기사회생 버스' 출발포항 배터리 재활용 공장서 황산 누출돼 30대 작업자 전신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