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11일 터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현장에서 운전자를 구조한 김동현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경주소방서전기차화재구조인명구조화물차기사최창호 기자 동국대 경주병원,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보건소와 협력 방안 논의집 몽땅 태울뻔한 화재, 주민·의용소방대가 소화기 6대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