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마켓 1호점에 대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인형이 진열돼 있다. 이 마켓에 뚜비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마련된 할로마켓 1호점 전경.2025.3.14/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노인일자리시니어클럽초고령화사회이성덕 기자 이주노동자 불법 체포…자국민보호연대 대표 2심도 징역 1년2월대구 달성군 문화재 육신사 담으로 승용차 돌진…3명 경상관련 기사'천원으로 나누는 따뜻한 한끼'…김제 전통시장에 '새참국시' 문 열어'꿀벌 공존하는 생태공간'…농어촌公 전북, 'Bee 해피 공원' 조성'할머니 손맛과 국가 명인 조청의 만남' 충주할매약과 출시서울 강서구, 시니어 밥집 '한술두찬 2호점' 열어"집 청소 대신 해줬더니"…저출산·노인일자리 실마리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