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초대형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마을에서 철거작업이 한창이다. 2025.5.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7일 초대형산불피해지역인 걍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일명 따개비 마을) 비탈길에서 대나무 순이 올라오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영덕군 초대형산불조립식주택해안마을철거최창호 기자 영덕 산불 이재민 30여명 조립식 주택 첫 입주…2년 무상 임대"포항지진 위자료 기각은 사법부 횡포…50만 시민 권리 찾을 것"관련 기사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 상하수도 요금 6개월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