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 47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 지방도에서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4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2025.5.19/뉴스1신성훈 기자 민주당, 이재명 후보 경북 22개 시군별 5대 공약 제시엉뚱한 곳에 동전 투입…금오산 놀이공원 전동차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