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임안 상정 홍성표 의장, 맹의석 부의장, 자진 사퇴해야”아산시민연대./뉴스1관련 키워드아산시민연대아산시의회이시우 기자 "모두가 잘될 거예요" 산불피해 주민 위로 양말 100켤레 기부한 어린이'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관련 기사의장·부의장 나란히 심판대…아산시의회, 오늘 '원포인트' 임시회'음주추태·사기' 석달 새 민주당 아산시의원 2명 제명"소통 중시했지만" 불통 평가 받고 떠난 박경귀 전 아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