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로 입지 선정 방식 두고 "공정성 결여" 문제 제기시·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가세해 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 한전이 추진하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 구역.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최형욱 기자 경부선 안성천교 부근서 화물차 전도…60대 운전자 중상'청년 진로탐색·사회진출 지원' 충남도, 청년 잡플래닝 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