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58분께 충남 부여 외산면 장항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2만7000여 마리가 폐사했다.(부여소방서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월급 못준다던 식당 사장, 외제차 끌고 백화점…결국 구속특구재단, 1회 연구개발특구 글로벌 전략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