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이 19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다친 3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최형욱 기자 국힘 '공주는 내란수괴의 고향' 발언 박수현 의원에 "의원직 사퇴하라"충남도, AI산업 등 현안 점검…김태흠 "미래사업 1년 내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