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한국건설이 짓고 있는 광주 북구 신안동 한국아델리움 신축공사(광주역혁신지구 한국아델리움 스테이) 현장. 6일 오후 공사는 멈춰있고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2024.5.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남양건설한국건설기업회생박영래 기자 전남 10집 중 4집은 '1인가구'…60세 이상 노인가구 절반 넘어대형 화재 금호타이어, 신규채용 51명에 '입사보류' 통보최성국 기자 광주 동구, '홀짝주정차' 잘못 안내하고 단속해 과태료 1억 부과'5분 예약 마감' 광주시 운영 야영장 예약 부도율 높아관련 기사[오늘의 국감일정] (17일, 목)아파트 분양가 1년 전에 비해 전국 유일하게 하락한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