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충격한 사실 알아"…법인 명의 차량 지인에게 하루 빌려블랙박스 없어 EDR 장치 국과수 의뢰 계획지난 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 2024.9.27/뉴스1 관련 키워드마세라티오토바이 뺑소니음주이승현 기자 장흥 시간당 36㎜ 폭우에 호우경보 격상…비 피해도 잇따라(종합)'호우주의보' 강진 96㎜ 많은 비…내일도 하루 종일 비 소식관련 기사청소차에 스러진 7살·폭염이 앗아간 에어컨 기사…올해 안타까운 죽음들'20대 연인 사상' 후 도주한 마세라티 음주운전자 징역 10년 (종합)'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0년'20대 연인 사상' 뺑소니 30대 마세라티 운전자, 징역 10년 구형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첫 재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