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최초…전남 최고 가을 여행지 김한종 군수 "반세기만의 쾌거, 1000만 관광으로 이어간다"전남 장성 백양사와 백암산이 국립공원 지정 이후 최초로 100만 명 방문을 넘어섰다. 단풍 물든 백양사와 백암산.(장성군 제공)2024.12.5/뉴스1관련 키워드백양사장성서충섭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 전남대서 명예박사학위…김상욱 '깜짝 축하'"투표율 올리자" 함평군, 통화연결음 투표독려메시지로 교체관련 기사2만 여 전남 체육인의 축제…전남체전 18일 장성서 개최전남도 "천년사찰서 마음 치유하세요"…명상관광 사업 5곳 선정'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최초 공개' 레시피 58개에 담긴 지혜전남도, 대형 산불 대비 주요 사찰 집중예찰…106개소 대상김영록 전남지사, 장성·담양 산불 취약지 찾아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