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1층에 늦은 밤까지 300여명 축하 인파 모여소년이 온다 주인공 모티브 '문재학 열사' AI로 실물화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이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서 노벨상 증서와 메달을 들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0일 광주시청 앞 잔디광장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해당 조형물은 내년 1월 31일까지 불을 밝힌다. 2024.12.10/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11일 광주시청에 모인 시민들이 축하를 전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한강 작가노벨문학상 수상최성국 기자 전남대병원, 호남 최초 '관상동맥 내 쇄석술' 시술 성공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아내…'조수석 방조' 남편 나란히 처벌관련 기사부산국제연극제 23일 개막…14개국 58개 작품 참여45주년 5·18기념식 엄수…이주호 기념사엔 "기대 빗나가" 비판(종합)한강 '소년이 온다' 읽고…5·18묘지 찾은 일본 추모객 '오열'한강 '소년이 온다' 주인공 모티브 된 문재학 열사 재조명전남도, 5·18 기념식 열고 '5월 정신 가치' 되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