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광시대의 새 역사 군민과 함께 열겠다"김한종 장성군수가 2일 오전 2025년 시무식을 앞두고 군청 앞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이후 해마다 큰절을 해오고 있다(장성군 제공).2025.1.2./뉴스1관련 키워드장성김한종서충섭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 전남대서 명예박사학위…김상욱 '깜짝 축하'"투표율 올리자" 함평군, 통화연결음 투표독려메시지로 교체관련 기사GIST, 장성군·지역 고교와 AI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장성군-농식품부 428억원 농촌협약…농촌활성화 사업 추진'장성 황룡강서 남도 정원 정취 느끼세요' 18일까지 정원 페스티벌"백종원만 믿었는데"… 협력 사업 추진 지자체들 '손절' 고민전남장애인체전 30일 장성서 개막…21개 종목서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