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냉동고보다 더 매서운 추위…동파 신고도 빙판길 낙상·교통사고 속출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4일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한파폭설냉동고 추위동파빙판길결항이승현 기자 장흥 시간당 36㎜ 폭우에 호우경보 격상…비 피해도 잇따라(종합)'호우주의보' 강진 96㎜ 많은 비…내일도 하루 종일 비 소식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항공기 결항·뱃길 중단·사고 '속출'…한파·폭설에 전국 '냉동고'(종합)최저 -17도 냉동고 한파 계속…전라권 최대 30㎝ 폭설 [내일날씨]입춘 뒤 체감 -25도 북극 한파…서울 한낮에도 -12도 '꽁꽁'(종합)체감 -25도 강추위 한반도 덮친다…전라·충청 최대 25㎝ 폭설 [내일날씨]'온열 의자·따뜻 쉼터'…'냉동고 한파'에 대책 마련 [서울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