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측 "청탁 관계…강제추행" 주장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 (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강제추행뇌물수수양양군수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강릉 교동 아파트서 불…3명 병원 이송관련 기사'구속 만료' 다가오는 김진하 양양군수…'성비위 재판' 속도 붙을 듯"성관계 동영상 있다" 군수 협박 혐의 군의원…"협박 사실 없어""'성관계 동영상 있다'며 군수 협박" 양양군의원 오늘 재판양양군수 '성비위·뇌물수수' 증인신문…민원 해결 개입 두고 공방"합의 하에" vs "성폭행당해"…양양군수 재판서 주장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