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진하 군수 '강제추행' 등 사건 두 번째 공판김 군수 혐의 '전면 부인'…A 씨 '성적 이익 공여·협박' 외 인정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강제추행춘천지법속초지원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구속 만료' 다가오는 김진하 양양군수…'성비위 재판' 속도 붙을 듯"성관계 동영상 있다" 군수 협박 혐의 군의원…"협박 사실 없어"양양군수 '성비위·뇌물수수' 증인신문…민원 해결 개입 두고 공방양양군수는 속초, 동해시장은 부산…줄줄이 법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