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동권익센터 등 13개 단체 기자회견전남노동권익센터 등 13개 단체는 이날 오후 전남 목포 고용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팔 노동자가 직장내괴롭힘을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재발방지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28/뉴스1관련 키워드전남노동권익센터이주노동자직장내갑질직장내괴롭힘박지현 기자 5·18 맞아 금남로에 집결한 택시 70대…차량시위 '재연'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