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5개월 만에 범행…전차장치 부착 위반 입건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31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이태훈(48)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렸다.(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여수전자발찌강도이태훈김동수 기자 여수시, 배수지·가압장 물탱크 청소…13개 지역 4360세대 단수순천시 핵심산업 '문화·바이오' 선진지 찾아…벤치마킹 정책투어관련 기사'전자발찌 끊고 도주' 10시간 만에 공개 수배…이유 있었네(종합)[단독] 여수 전자발찌 도주범, 19년 전에도 '편의점 강도' 공개수배여수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강도전과자, 평택 인근서 검거(종합)여수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강도전과' 이태훈 공개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