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투표' 원칙 어긴 국민의힘 의원 16명 재판行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오전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정선거의 최대 수혜자인 이덕수 의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성남시의회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이덕수송용환 기자 경기둘레길 860㎞ 완보자 1000명 돌파…"도보 여행 대표 브랜드"안양문화예술재단, 김향안의 삶 그린 뮤지컬 '라흐헤스트' 선보여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화)'대선 D-17'…낙동강 벨트 격전지 김해 민심은 어디에'尹탄핵 선고 D-2' 재보선 투표소 찾는 유권자 아직 '한산'(종합)이승진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 "더 살기 좋은 분당 위해 앞장"계엄사태 후 첫 전국단위 '4·2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열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