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5개 정당이 참여하는 윤석열 퇴진 울산운동본부 회원들이 11일 오전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윤 정권 탄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앞에 설치된 윤석열 대통령 휘호 표지석에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래커로 '내란'이라는 글자를 표시했다. 해당 표지석은 지난 4월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으로 설치됐으며, 현재는 가림막이 설치됐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제공) 2024.12.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