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왼쪽)이 인하대병원 이택 의료원장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제성모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국제성모병원인천인하대병원정진욱 기자 "AI가 전하는 치유의 목소리"…국제성모병원, 다국어 통역 솔루션 개발현대백화점 중동점, '안전 체험 캠페인' 진행관련 기사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인하대병원, 의료전달체계 확립 '맞손'"정상진료 합니다"…인천은 '휴진 동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