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참가자들이 30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도착 절차 및 서비스 등 4단계 시설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인천공항인천국제공항공사디지털DXAI인공지능자율주행정진욱 기자 인천상공회의소-KOTRA 인천본부, 中 다롄서 6752만 달러 상담 성과"AI가 전하는 치유의 목소리"…국제성모병원, 다국어 통역 솔루션 개발관련 기사인천공항공사, 2025 iF 디자인 어워드 3개 본상 수상"운전기사가 없네"…인천공항 로보셔틀 직접 타보니인천공항 국제여객순위 3위 달성…'개항 이래 처음''1억명 시대' 연 인천공항…고객만족도 최고 등급인천공항, '세계 최고 친절 공항'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