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1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살수차량이 아스팔트에 물을 뿌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공항 활주로는 평소 50도 이상을 웃돌며 60도 이상이면 활주로 관리를 위해 물을 뿌려줘야 한다.2024.8.1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고동명 기자 서귀포시, 민원인 전화 자동 녹취…"직원 보호·갈등 해소"제주도, 인재육성 장학금 신청 접수…220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