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재판부 "폭행 있었다고 봄이 타당…당선 위해 SNS에 거짓해명"서 교육감 "재판부 판단 받아들일 수 없어…상고해 진실 밝힐 것"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2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에서 지방자치 교육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함소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거석항소심당선무효형광주고법전주지법벌금형임충식 기자 이성희 우석대 아동사회복지학부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민완성 연수원장 '근정포장'…전북 교원 528명 '스승의 날' 표창강교현 기자 완주군-농식품부, 농촌협약…"살고 싶은 농촌 조성 첫걸음"농어촌公 전북, 전주 딸기농장서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관련 기사'후배교수 폭행' 서거석 전북교육감 2심서 '당선무효형'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