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석영 전북대 명예교수 웹자보.(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이석영 교수민주화운동신준수 기자 "28분 거리를 10분 만에" 임산부 구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전북소방, 2027년까지 노후 청사 17곳 개선…올해 10곳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