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 35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용지면 한 돈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분뇨 탱크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김제 경찰돈사분뇨 탱크신준수 기자 "28분 거리를 10분 만에" 임산부 구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전북소방, 2027년까지 노후 청사 17곳 개선…올해 10곳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