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50여일 만… 검찰 "일말 의혹 없도록 대응"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달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DB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12사단 훈련병을 추모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훈련병중대장부중대장재판구속기소학대치사이종재 기자 '투자리딩 사기 예방'…강원경찰, 금융 유튜버 '박곰희TV'와 협업강원농협-강원대 봉사동아리, 춘천서 농촌 일손 돕기관련 기사檢, '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 박안수 전 총장에 진상 규명 호소'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항소심서도 무죄 주장'얼차려 사망' 軍 간부 모금 나선 ROTC 산하 위원회…내부서도 논란'훈련병 사망' 1심 판결에 "부당하다" 검찰‧피고인 쌍방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