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 실수' 이유로 무차별 폭행…아내도 상습적으로 때러1심 재판서 징역 8개월 선고…불복해 현재 항소심 진행 중ⓒ News1 DBⓒ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아동학대용변폭행아내징역형실형이종재 기자 리조트 기숙사서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첫 재판 열려'일일농부' 김진태 지사…“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전국 확대 추세”관련 기사4살 딸 나뒹굴게 때린 아빠…배 걷어찬 뒤 일으켜 또 발길질판사도 "충격적" 탄식…맞다가 쪼그려앉은 4살 딸 무차별 발길질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