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수기 '섶세권' 'MZ 성지'로 불린 양양군 인구해변의 여름밤 모습.(뉴스1 DB)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변 전경.(양양군 제공) 2024.8.19/뉴스1관련 키워드양양양양인구해변양양서핑인구해변서핑죽도해변보라카이한국의이비자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파도에 몽돌이 구르는 소리 들으며…양양을 걸어보세요"'봄엔 벚꽃놀이, 겨울은 해맞이'…동해선 타고 즐기는 사계절양양 부티크 호텔 코랄로바이조선, 본격 매각 추진폐교 걱정하던 양양 남애초, 농어촌 유학받자 분위기 반전된 사연속초양양 학생 서핑축제 8일까지 낙산해수욕장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