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부가 폐광지 외면" 도 "일자리 발굴·대체 산업 육성"석탄산업 활황기 인구만 4만명이 넘었던 강원 태백 철암동, 현재는 광부와 상인들이 모두 떠나고 당시를 느낄 수 있는 빈 상점들만 남아 마을 전체가 거대한 근현대사 박물관으로 변해 있다. 2023.2.28/뉴스1 윤왕근 기자태백 장성광업소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폐광지강원폐광지고용위기지역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메탄올+URL+인구유입'…태백 철암권역 지방소멸 위기 돌파할까?6월 도계광업소 폐광 앞둔 삼척…'생존' 위기감↑불발된 태백‧삼척 고용위기지역 지정…강원 여야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