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요청해 재수사한 경찰, 운전자 할머니에 또 '무혐의'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지난 5월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 2024.6.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의심사고강릉급발진급발진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개정안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 사고'…2년 넘긴 공방 오늘 '마침표'"신체감정 지체에 발동동" 길어지는 의정갈등…재판 절차에도 영향'급발진 의심' 재연 시험 놓고 "절차상 하자" vs "일방적 주장" 공방'급발진 재연시험' 이후 오늘 첫 재판…12살 손자 숨진 교통사고"급발진 입증, 여전히 국민이"…도현이마저 떠나 보낸 21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