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개최하고, 강릉, 철원, 양구, 인제 총 4개 지역을 강원특별법 농지특례의 핵심사항인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최초 지정했다.(강원도 제공)/뉴스1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현황.(강원도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절대농지해제권한특별자치도이종재 기자 리조트 기숙사서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첫 재판 열려'일일농부' 김진태 지사…“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전국 확대 추세”관련 기사횡성 안흥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생활체육공원 들어선다강원 절대농지 55㏊ 추가 해제…"낙후지역 개발 기대"강릉, '향호정원' 조성 예정지 승인…하반기 착공 예정뻗어가는 '명태균 의혹'에 PNR압수수색·창원시 공무원 소환(종합2보)인제 덕산지구 토속 어종 산업화센터, 국내 첫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